스펜서존스1 <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>읽고..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? 2019.4.16. -스펜서 존슨 / 공경희 옮김 / 인플루엔셜 / “헴, 때로는 상황이 변해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아. 지금 그런 것 같아, 사람은 움직이는 거야.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만 해.” 허가 말했다. 그리고 떠났다. 과거의 신념은 우리를 새 치즈로 이끌지 않는다. “넌 네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어.” “믿을 수 있어. 그저 내려놓고 시도해보면 어렵지 않아.” “상황이 ‘결코’ 원래대로 돌아가지는 않을 거야. 근데 내 생각은 그래. 어쩌면 상황이 원래보다 ‘더 좋아질지’ 모르겠다고.” “내가 맞고 허는 틀렸다고 생각했어. 근데 아마 내가 틀렸나 봐. 난 허를 믿지 않았어. 내 생각을 믿었지.” 신념은 내가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.. 2019. 4. 16. 이전 1 다음